雜's러운
f4e 본문
2006년 9월 12일 즈음에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fm2 with md-12, mf 50mm f1.4를 한꺼번에 처분하고 딱 13일에는 f4e를 구입했다..
fm2를 처분했던 가격 그대로 f4e를 샀으니 딱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들었던 카메라 팔아 마음이 짠하긴 해도,
상태 좋은 넘으로 샀기 때문에 또다른 위로가 되기도 했다.
f4는 배터리 팩에 따라 s와 e로 구분된다.
내가 구입한 f4e는 배터리팩으로 mb-23이라는 넘을 가지고 있다.. 세로그립 기능도 같이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만 무겁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셧터속도가 느리더라도 흔들림이 덜하겠지..
이제야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2006.10.1
body정면
nikkor 80-200직진식을 장착한 모습
셧터 속도
셧터(S:싱글, C:연사모드)
nikon로고
nikon로고와 80-200렌즈의 줌
F4의 선명한 로고
nikon로고 우측에서
플래시 동조 포트
ISO, ASA, 필름감기, 데이터백 열기... 그리고 필름감기버튼 2
필름감기 버튼 R1
셧터속도와 노출보정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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