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전기그릴
휴가를 대비하여 구입한 테팔 전기그릴 입니다. 아래에 물을 1리터 채우고 나면 기름이 그리로 빠져서 식어버리기 때문에, 타는 냄새도 없고, 타는 연기도 없습니다. 집에서 고기 구불때 아주 훌륭한 제품이죠.. 이번 휴가는 태안반도 남단 곰섬에 있는 시밀레 펜션이라는 곳에 갔는데, 거기서 이걸 가지고 제법 구웠습니다. 준비해간 목살과 소시지, 새송이버섯, 양파 등등.. 맛나게 후르르 찹찹... 2007. 8. 22 d70, tokina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