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예빈이가 PC의 그림판으로 이런저런 장난하는 걸 즐기는 듯하다.. 그래서 오늘 노트북에 그림판을 띄어놨더니, 이런 그림을 그렸다... 제목은 바다마을 이란다... 201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