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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s러운
피자 만들기
어제 오랜만에 애들에게 피자를 만들어 주었다. 뭐 식빵에 간단하게 해서 피자빵(?)을 만들어 주는 것은 쉽겠지만은, 식빵이 눅눅해지고, 습기 때문에 바삭한 부분이 덜해서 제법 맛은 안난다.. 그래도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치즈의 맛만으로도 애들은 좋아라 하지만... 전에 그러니깐 벌써 작년이네요 10월 경에 피자를 한번 만들어 주고 난뒤 다시 만드는 것이니깐... 근 10여 개월 만이라고 해야 하나??? 제법 무심한 아빠가 아닌가 한다 ㅠㅠ 그때는 밀가루, 버터, 이스트, 계란 등을 넣고 반죽을 한 후 도우를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다음에... 이것저것을 넣고 피자를 만들어 주었다. 그 사진은 아래 참고..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137454536306220..
雜雜/食
2011. 7. 4.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