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올려진 부표들이다. 정박할때 완충을 위해서 덧댄 것 같다. 부표란 원래 바다에 특정지역을 표시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이렇게도 사용된다. 사진은 2006년 5월에 국정원 후원(?)으로 백령도를 다녀왔을 때 찍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