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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이 어울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 : Allied(2016)
브래드 피트 | Brad Pitt, 2차대전 군복이 제일 잘 어울리는 배우 : Allied(2016) 브래드 피트와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나오는 영화다.제목으로만 본다면 '동맹한' 혹은 '결혼한' 정도로 이해되는데, 실상은 스파이관련 영화다. 약간의 영화 스포일러를 노출한다면, 시대와 장소의 배경은 우선 2차 대전 중 모르코와 런던이다.프랑스인 여자스파이와 캐나다 군 출신의 스파이가 공동작전을 펼치는 와중에 사랑이 꽃피고 결국 런던에서의 결혼생활까지 이어진다. 다만 이 프랑스 출신의 여자스파이 - 당연히 마리옹 꼬띠아르@가 분한 마리안 - 는 작전 중 죽은 동일 인물의 프랑스 스파이를 대신한 독일의 이중스파이였고, 브래드 피트(맥스 역)는 이를 모르고 결혼생활을 잘 이어간다. 당연히 독일 이중..
雜雜/雜文
2017. 2. 1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