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무리를 해서 집을 늘려갔다. 대출도 마니 받고, 수리도 하고.. 덕분에 요즘 집값이 오르는 것을 보면, 마음에 안심이 된다.. 집 수리를 마치고 이사를 들어가기 직전(4월)에 핸펀으로 몇장 남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