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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s러운
사무실 내자리
오랜만에 포스팅해본다. 예전 그러니깐 2006년 여름 경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body는 f4e, film은 kodak tmax100, lens는 tokina 28-70으로 생각된다. 서가의 일부분과 창가의 화분인데.. 지금은 자리를 옮겨서 이때보다 좋고 넓은 곳으로 갔다.. (2007.5)
雜影/物
2009. 10. 25. 21:57
f4e
2006년 9월 12일 즈음에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fm2 with md-12, mf 50mm f1.4를 한꺼번에 처분하고 딱 13일에는 f4e를 구입했다.. fm2를 처분했던 가격 그대로 f4e를 샀으니 딱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들었던 카메라 팔아 마음이 짠하긴 해도, 상태 좋은 넘으로 샀기 때문에 또다른 위로가 되기도 했다. f4는 배터리 팩에 따라 s와 e로 구분된다. 내가 구입한 f4e는 배터리팩으로 mb-23이라는 넘을 가지고 있다.. 세로그립 기능도 같이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만 무겁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셧터속도가 느리더라도 흔들림이 덜하겠지.. 이제야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2006.10.1
雜影/物
2009. 10. 25.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