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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s러운
지난 11월 17일 드뎌 기다리던 차를 받았다.. 투싼ix 럭셔리 거기에 파노라마 선룹에 루프랙, 도어가니쉬 옵션으로.. 뭐 대출받아 산 거니깐.. 은행이 사준거가 되는가? 첫번째 사진은 강화에서 ... 차 받은 다음날인가? 강화로 특강을 가게 되어서... 사진이 찍힌 곳은 강화이다. 두번째 사진은 투싼ix에서 가장 뽀대가 나지 않는부분은.. 안개등 주변이다. 수출용하고 너무 대조적인 것.. 그래서.. 사진처럼... 안개등 주변을 시트지로 마감했다.. 소위 안개등 쉴드.. 두 사진 다 아직 임판도 떼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거.. 영맨을 도움으로 썬팅을 하게 되었는데.. 루마 썬팅을 앞유리까지 했다.. 가죽시트도 해준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는데.. 내가 해봐야 겠다.. 마지막 사진은 trip 컴퓨터로..
2004년 3월 구입한 2번째 愛馬... 첫번째는 2000년 10월 경 .. 부터 강화로 끌고 다녔던 엑센트 97년식... 지난 2004년에 구입한 스포티지는 2001년 8월 식으로 3~4만 킬로 정도 탄 중고를 구입했다.. 2009년 11월 23일 팔렸다.. 18만 킬로가 조금 넘는... 그래도 연비는 한 10km/h정도 나왔던 것 같다... 새로 구입한 건 투싼ix.... 오랫동안 타고 다녔던 정 마니 들었던 스포티지 2001년식의 사진이다. 생각해 보면, 처음에 구형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 밖에는 없는듯하다.. 2004. 3
얼마전에 카메라가 들어갈만한 장을 하나 샀다. 원래 카메라 보관을 위해서는 방습,방진의 효과가 있는 ... 대략 1~20만원 선인 장식장을 갖추어야 한다. 역시 형편이 넉넉치 않기 때문에.. 옥션에서 DVD 장식장.. 앞에 유리문이 달린 것으로 걍 장만하였다. 장식장에 카메라를 닦는 융 같은 걸 깔고. 렌즈, 카메라, 악세사리 등을 층별로 넣어두었다. 카메라에 가장 치명적인 습기를 제고하기 위해서 방습을 위한 실리카겔을 틈틈이 넣어 두었다. 저렴하지만 제법 뽀대도 나고. 쓸만하다... 2009. 7. 5 phone camera(lg sh640)
올해 초 무리를 해서 집을 늘려갔다. 대출도 마니 받고, 수리도 하고.. 덕분에 요즘 집값이 오르는 것을 보면, 마음에 안심이 된다.. 집 수리를 마치고 이사를 들어가기 직전(4월)에 핸펀으로 몇장 남겨 보았다.
첫째 예빈이가 밤에 고열에 올랐다.. 사실 어제 소아과에 갔을때는 둘째가 콧물을 흘려서이었는데.. 첫째가 밤에 열이 올라서 걱정이 되었다. 요즘 철이 철인지라...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 거점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했다.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산병원은 아침부터 대기하면 오후에나 순번이 돌아온다고 하네.. 그래서 조금 떨어진 동국대일산병원으로 갔더니 약 1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차례가 돌아왔다. 열이나고 목이 약간 아프다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깐... 감기약과 함께 타미플루를 처방해 주었다.. 그리고 검사까지 하고.... 뉴스로만 보던 타미플루를 우리집에서 보게될 줄이야... 검사 결과가 어찌되던... 예빈이 예영이.. 우리 가족 모두 무사해야 할텐데...
얼마전에 남대문 그러니깐 崇禮門이 불이 났다. 계속 복원을 하네 마네, 그냥 두어야 하는데.. 복원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말들이 나돌고 있다. 그러던 차에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서비스되는 숭례문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조선사편수회로부터 물려받은 사진유리필름이 있는데 이를 스캔받아 웹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중 숭례문(남대문) 관련 자료는 아래와 같다. 남대문 원경(1897) http://www.history.go.kr/url.jsp?ID=NIKH.DB-fl_006_003_000_0077 남대문 전경(1897경) http://www.history.go.kr/url.jsp?ID=NIKH.DB-fl_006_003_000_0079 남대문..
클래식 카메라 중 TLR(Twin Lens Reflex)이다. Ricoh에서 나온 RicohflexVII..... 노출계가 없는 카메라라서 노출계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아직 1롤도 돌려보질 못해서.. 어떻게 나올지는 궁금하다.. 수리를 맞겨서 외관과 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서도.... 기대되는 물건... 1954년도에 처음으로 나온 모델이라고 한다.. 2007. 12. 19 d2h, tokina28-70 with kenko 접사링 resize only
오랜만에 포스팅해본다. 예전 그러니깐 2006년 여름 경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body는 f4e, film은 kodak tmax100, lens는 tokina 28-70으로 생각된다. 서가의 일부분과 창가의 화분인데.. 지금은 자리를 옮겨서 이때보다 좋고 넓은 곳으로 갔다.. (2007.5)
50mm f1.8로 렌즈를 테스트 해봤다.. 화각이야 디지털바디에서 1.5배하면 75mm 정도이지만.. 그래도 표준이라.. 좋은 느낌이다.. 커피잔에 묻어난 국물들... d70 + 50mm f1.8 20070307
2006년 9월 12일 즈음에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fm2 with md-12, mf 50mm f1.4를 한꺼번에 처분하고 딱 13일에는 f4e를 구입했다.. fm2를 처분했던 가격 그대로 f4e를 샀으니 딱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들었던 카메라 팔아 마음이 짠하긴 해도, 상태 좋은 넘으로 샀기 때문에 또다른 위로가 되기도 했다. f4는 배터리 팩에 따라 s와 e로 구분된다. 내가 구입한 f4e는 배터리팩으로 mb-23이라는 넘을 가지고 있다.. 세로그립 기능도 같이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만 무겁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셧터속도가 느리더라도 흔들림이 덜하겠지.. 이제야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20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