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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s러운
얼마전 사무실에서 시켜먹은 피자다.. 미스터 피자에서 나온 프리타라고.. 화히타 처럼 고명(?) 토핑(?)을 피자로 싸서 먹은 거다.. 제법 먹을만하고 맛난다... 2007. 10. 12 d2h, tokina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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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 각오로 올린다... 자꾸 지우라는데... 뭐 선배의 힘으로 걍 올려본다... ㅋㅋㅋ 2007. 8. 30 d70, tokina 28-70
휴가를 대비하여 구입한 테팔 전기그릴 입니다. 아래에 물을 1리터 채우고 나면 기름이 그리로 빠져서 식어버리기 때문에, 타는 냄새도 없고, 타는 연기도 없습니다. 집에서 고기 구불때 아주 훌륭한 제품이죠.. 이번 휴가는 태안반도 남단 곰섬에 있는 시밀레 펜션이라는 곳에 갔는데, 거기서 이걸 가지고 제법 구웠습니다. 준비해간 목살과 소시지, 새송이버섯, 양파 등등.. 맛나게 후르르 찹찹... 2007. 8. 22 d70, tokina 28-70
오랜만에 포스팅해본다. 예전 그러니깐 2006년 여름 경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body는 f4e, film은 kodak tmax100, lens는 tokina 28-70으로 생각된다. 서가의 일부분과 창가의 화분인데.. 지금은 자리를 옮겨서 이때보다 좋고 넓은 곳으로 갔다.. (2007.5)
안소니퀸, 줄리에타 마시나 등이 나왔던 페디리코 펠리니 작품의 "길"이라는 영화다.. 길이라면 요즘 리쌍의 길이 대세이긴 하지만.. 어릴적 봤던 음악으로서 잊혀지지 않았던 작품이다. 줄리에타 마시나의 천연스러움도, 세파에 찌는 안소니퀸의 연기... 그 유명한 트럼펫 연주를 듣고싶은 면.. 아래
50mm f1.8로 렌즈를 테스트 해봤다.. 화각이야 디지털바디에서 1.5배하면 75mm 정도이지만.. 그래도 표준이라.. 좋은 느낌이다.. 커피잔에 묻어난 국물들... d70 + 50mm f1.8 20070307
현재 사무실 내책상에 늘어놓은 디지털 환경이다. 주변에 이런 디지털 환경에서 뿜어나오는 전자파가 나를 감싸고 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순서대로 짚어보자.. 1. 1,2번은 모니터이다. 현재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2대 사용하는데, 왼쪽에 위치한 컴퓨터에는 LCD와 CRT 모니터를 하나씩 모두 2개 연결해서 사용한다. 3번 역시 모니터이다. 오른쪽에 위치한 컴퓨터에 연결된 21인치 쯤 되는 LCD 모니터이다. 제법 크지만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4. 헤드셋 : 왼쪽 컴퓨터에 연결된 헤드셋.. 마이크는 현재 작동이 않된다. 5. 5~7번은 외장하드이다. 5번은 왼쪽 컴퓨터에 연결된 외장하드인데, 원래 컴퓨터에 내장되어 2개가 있던 건데, 자꾸 컴퓨터가 다운되고 해서 따로 떼어내어 외장으로 꾸몄다...
2006년 9월 12일 즈음에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fm2 with md-12, mf 50mm f1.4를 한꺼번에 처분하고 딱 13일에는 f4e를 구입했다.. fm2를 처분했던 가격 그대로 f4e를 샀으니 딱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들었던 카메라 팔아 마음이 짠하긴 해도, 상태 좋은 넘으로 샀기 때문에 또다른 위로가 되기도 했다. f4는 배터리 팩에 따라 s와 e로 구분된다. 내가 구입한 f4e는 배터리팩으로 mb-23이라는 넘을 가지고 있다.. 세로그립 기능도 같이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만 무겁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셧터속도가 느리더라도 흔들림이 덜하겠지.. 이제야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20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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