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s러운

샌프란시스코에 지난 2006년 4월 2일(현지시간)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간곳이 Golden Gate Bridge인데.. 처음 몇일은 계속 비가 와서.. 마음대로 다니지는 못했다.. 맨 아래의 동상은 Lone Sailor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2006. 4. 2 tokina 28-70 nikkor 80-200 with converter 역쉬 SF의 명소이다. 영화 The Rock으로 유명한 곳인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비가 내리는데다가, 공사하는 것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걍 철조망사이로 보이는 만큼만.. 2006. 4. 2 tokina 17

제 사무실 제자리에서 창틀에 놓은 화분을 찍었습니다.. 옆의 포스터는 '태평성세를 꿈꾸며..'라는 건데, 작년 춘천박물관 전시포스터네요.. lomo lc-a, fuji superia 100, acer scanprisa scan(인화지)

사무실 내자리 창문에서 자라는 조촐한 화분 2개입니다. 폴라로이드용 접사렌즈를 끼고 찍었습니다..

늦은 봄의 학교다. 학림관 앞은 낮에 해가 들지 않아서 그런지.. 초록이 드는 것이 늦다.. 그나마 그레이 스케일 처리로 초록도 볼 수 없게... 2005. 4 Lomo LC-A Acer ScanPrisa 620UT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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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의 팝아트는 얼마전 삼성의 비자금 문제때문에 세간에 잘 알려졌다.. 그래서 포토샵으로 앤디 워홀의 작품처럼 흉내내기를 해보려고 알아보던차에... 몇개의 사이트에서 포토샵의 기능을 활용한 따라하기가 있어서 따라해봤다.. 먼저 누끼를 딴 다음에 배경을 날리고... ctrl + shift + U로 채도를 바꾼 다음... bright와 contrast를 조정하고.. 필터 cutout을 이용해서 마지막으로 원본 그림을 손본다.. 그리고 그 그림을 가지고 새로운 판에서... 배경색을 넣고... layer의 screen 기능을 이용해서 그림의 색을 바꾸면.. 아래의 그림 처럼된다.. 애들 사진 2장을 합쳐서 한번 흉내내 봤다..

새로 한번 와봤다.. 여러 방법으로 블로거가 되려했으나.. 이걸루 정리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