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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ep7 - TV드라마가 되어버린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TV드라마가 되어버린 영화 스타워즈는 독특한 태성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70년대에 에피소드 4~6편이 그리고 90년대를 넘어 1~3편이 만들어져, 결말이 먼저 있고 거기에 스토리의 전단계가 만들어진 게다. 조지 루카스는 그렇게 영화를 만들었고 일단락된 줄 다들 알았다. 그게 그러니깐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5년에 제작되어 개봉했다. 그걸 해를 넘기지 않겠다는 신념하에 작년 마지막날에 봤다. 우선 첫번째 인상은 "복고"다. 70년대에 만들어진 스타워즈는 제작 여건의 한계 때문에 CG를 사용할 수 없었고, 미니어쳐 및 특수효과로 제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스케일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90년대 이후의 스타워즈는 그야말로 CG의 교과서라 할만큼 스케일 큰 효과를 내고..
雜雜/雜文
2016. 1. 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