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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s러운
막귀에 호강 - 꼬다리 DAC 사용기
지난달 그러니깐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사무실에서 팀 워크숍을 갔다.강릉으로 가게 되어서, 가는 길에 들으려고 블루투스 이어폰에 더불어 유선 in ear를 챙겨갔다.예전 아는 분께서 계정을 허락해 주셔서, 타이달(tidal)의 마스터 음질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타이달은 여러 음악이 있긴 하지만, 클래식과 재즈 쪽에서 쉽게 구하지 못하던 곡들을 찾아 들을 수 있다.박규희의 기타 연주도 앨범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여기에서 찾아서 고음질로 들을 수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sabbat이라는 제품이다. 귓구녕이 작아서 폼팁이 영 불편한데, 이 제품은 오픈형이다. 게다가 음질도 나쁘지 않고 저렴하다. 워크숍을 갈때 버스안에서 타이달을 통해 음악 좀 들으며 유유자적하고 하였고,..
雜雜/雜
2023. 1. 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