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雜雜/雜文 (68)
雜's러운
p2p나 토렌토를 이용하려다 보면..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가기 힘들다.. 뭔파일이 새로 올라왔는지.. 토렌토 파일은 어떤게 있는지 등등... 그래서... 아래의 사이트들을 참고하면 제법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http://www.p2pnews.co.kr P2P뉴스 http://torrent.co.kr/ 토렌트http://www.torrentdown.com/ 토렌트 다운http://bobosko.com/http://torrentme.co.kr
파이어폭스에서 메뉴>도구>부가기능 에서 "IE Tab"이라는 것을 설치해 보자... 위의 그림에서 전체검색을 클릭하고, "IE"로 검색하면, "Coral IE Tab"을 찾을 수 있다.. 이걸 설치하면 된다. 설치 할때는 뭔가 동의하라고 나오고, 설치하기로 했으니 당연히 동의해야 한다. 그리면 위의 그림 처럼 설치되었다고 나온다.. 그런다음 이 그림 처럼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 "Coral IETab으로 페이지보기">"렌더링엔진전환" 을 클릭하면, 파이어폭스에서 IE(Internet Exploror)로 렌더링 해서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이 그 화면이다.. 이 그림을 보면 프레임은 파이어폭스인데.. 원래 파이어폭스에서는 국편 한국사DB(http://db.history.go.kr) 의 원문뷰어가 설치가..
최근 원전 수수로 그야말로 뉴스시간이 뒤숭숭하다.. 단 하루만에 딴데로 간 계약을 되돌릴 수 있는네 마느네... 전화를 6차례이상 했다는데... 또 한 전총리가 11월 19일인가에 UAE에 가서 친서를 전하고 협상을 했다느네... 그러나 이미 11월 16일 WSJ가 이미 한전컨소시엄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전했다는 둥... 세간에 오르내리는 원전관련 이야기가 많은 중에 .. 아래의 블로거가 올린 기사가 그 스토리를 비교적 정확하게(기사에 근거해서) 전하는 것 같다.. 참고가 될 것 같아.. 포스팅.. 거다란 :: WSJ가 망쳐버린 MB의 UAE 원전수주 드라마 by 커서 | 2009/12/28 08:27 그런데 WSJ는 11월 16일자 뉴스에서 한국이 UAE원전 수주로 유력하다는 기사를 보냈다. WSJ가 기..
隻字三致意 斤斤無溢辭 척자삼치의 근근무일사 - 황현(黃玹),〈사준지감(事竣志感)〉,《매천집(梅泉集)》 “가난한 집안 조상 자랑하듯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내세울 것이 없다보니, 조상의 명성에만 기댄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조상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는 것까지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거짓 사실로 조상을 과대 포장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일 뿐. 요즘 들어 귀부(龜趺)까지 갖춘 근대 인물의 신도비(神道碑) 급 비석이 부쩍 늘었습니다. 거기에는 온갖 미사여구가 동원된, 일반인은 읽지도 못하는 한문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신도비는 2품 이상의 고관이나 훌륭한 학자의 무덤에만 세울 수 있었습니다. 무덤의 주인이 자신에게 걸맞지 않은 너무 큰 옷을 입은 셈입니다. 이런 폐습은 요즘만의 문제는 아닌 모양입니다..
논어(論語) 학이(學而)편에 있는 말이다.. “道千乘之國 敬事而信” 한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는 일을 공경히하고 신의가 있어야 하며.... 일에 대한 공경과 신의.. 요즘의 정치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스위니 토드 - CINESeOUL www.cineseoul.com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 The Demon Barber of Fleet ... 스위니 토드'로 거듭난 그는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 원제 : Sweeney Todd :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국내상영작 제목 :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Director : Tim Burton Cast : Johnny Depp, Helena Bonham Carter, Alan Rickman releaseDate : 2008-01-17 스위니 토드 - 빗나간 사랑의 참혹함 팀버튼 감독과 조니 뎁의 출현만으로도 주목이 되는 영화이기에, 적..
흔히 마르코 폴로(Marco Polo, 1254?~1324)라고 하면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여행가로서 중국 원(元)나라를 여행하여 동양의 사정을 서양에 소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조선 전기에 살았던 최부(崔溥)에게 '마르코 폴로'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그가 마르코 폴로에 비견될 만큼 훌륭한 중국 견문록 즉 {표해록(漂海錄)}을 지었기 때문이다. 최부는 조선 전기 즉 1454년(단종 2)부터 1504년(연산군 10)까지 살았던 사대부이자 관료였다. 아버지는 진사 최택(崔澤)이고 어머니는 여양(驪陽) 진(陳)씨로 알려져 있으며 외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리학 공부에 전념하였다고 한다. 초시를 거쳐 25세(1478년, 성종 9) 때에 성균관에 들어가 수학하였다. 그가 성균관에 들어가 공부하면..
원제 : Doorways Through Time(the Romance of Archeology) / Stephen Bertman - 목차 - 역자의 말 저자의 말 추천의 말 프롤로그 : 겨울 바람속에 서서 서론 : 시간을 찾아서 연대표 1. 선사시대의 그림들 / 동굴에서 들려온 우레소리 2. 수메르 문명 / 멀리서 들려오는 하프소리 3. 이집트의 미라들 / 무덤에서 들려온 목소리 4. 투탕카멘 왕과 그의 왕비 / 황금 가면의 이면 5. 인더스 계속의 유령 도시들 / 흙 속에 묻힌 장난감 6. 미노타우로스의 전설 / 어두운 미궁 7. 트로이의 유적 / 영웅들의 발자위 8. 지중해의 수중 고고학 / 바다에서 나온 그리스 신들 9. 에트루리아 고분 / 시간의 거울 10. 폼페이 최후의 순간들 / 속삭이는 유골..